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촬영한데 이어 KBS 또한 베트남을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의 다음 목적지로 정하였다. 베트남에서 촬영할 이번 회차 멤버에는 베트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티아라, 지아(Miss A), 김동준(제국의아이들), 박재정, 손호영(god) 등 스타들이 포함된다. 특히 현재 베트남에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샤이니의 민호도 나올 것이라는 소식이다. 촬영 장소는 Garden 1층, 경남빌딩 7층, Phonenix골프장, Bao Son 놀이공원 등에서 이루어진다.
아울러 <출발 드림팀 시즌2> 출연진들은 3월 21일 저녁, ‘K-Pop Showcase’에도 참석한다. 그 중 티아라는 ‘K-Pop Showcase’에서 한국 관광대사로서 참석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베트남-한국 양국 간의 외교관계 촉진을 위한 ‘2013 Visit Korea Campaign’ 행사들 중 하나이다.

‘K-Pop Showcase’ 입장권은 무료로 발급되고 있지만 배포량이 많지 않아 모든 팬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못할 듯 하다.
한편 티아라 팬들 사이에서는 티아라가 관광대사로 오는 것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옹호하는 팬들 중에는 “베트남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관광대사로 선정돼서 자랑스럽습니다”라며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편 이에 관해서 반대하는 팬도 적지 않다. “티아라가 왜 베트남에서 한국관광대사로 선정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외면당했는데 베트남에서 왜 관광대사로 선정되었을까요?”라며 의문시 하는 팬들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