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친구의 나라 한국으로 오세요!"
분류
5
출처
YTN
작성일
2013-03-18


[앵커멘트]

'
공장없는 산업'으로 불리는 '관광'은 부가가치 높은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

아시아의 대표적 관광지로서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무대가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에서 마련됐습니다
.

독일 베를린에서 강주일 리포터가 전합니다
.

[
리포트
]

세계 180여 개국, 17만 명 넘는 관계자들이 참가한 베를린 국제 관광 박람회
.

올해 행사에서 한국을 상징하는 주제는 '''', 그리고 ''입니다
.

활기 넘치는 한국의 전통 문화 공연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금새 사로잡습니다
.

[
인터뷰:마르티나, 체코 관람객
]
"
한국 문화를 보니 정말 좋네요. 저는 유럽인이라 여러 문화에 관심이 많은데 우리와 전혀 다른 스타일이라 흥미롭습니다
."

한국 홍보관은 아시아 대양주 참가국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

한복 입어보기와 탈 만들기 등 한국의 멋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체험장은 하루 종일 인파로 붐볐습니다
.

[
인터뷰:롤리, 독일 관람객
]
"
직접 체험 행사에 참여해 봤는데 멋지네요. 한국에 가서 전통 축제에도 가보고, 이런 탈도 써보고 싶어요
."

한국과 독일이 국교를 맺은 지 올해로 130
.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독일인 수는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한류의 인기가 전 유럽에 확산되고 있는 지금이 '관광 한국'이름을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관계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

[
인터뷰:이 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
"
강남 스타일은 이제 상당히 알죠. 삼성도 알고, 또 현대 자동차도 잘 알고 그런데 이것을 연결 연결해서 (통일된) 한국의 문화, 한국적인 이미지들을 우리가 많이 알려야
…"

즐거운 여행의 기억은 평생의 보물처럼 마음에 남습니다
.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독일인들이 한국을 찾아와 저마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베를린에서 YTN 월드 강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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