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시티에서 218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게레따로 도시는 차로 가면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도시이다. 이 도시는 스페인 풍의 건축이 가득한 도시로 옛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도시에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외국 커뮤니티 페스티발’이 2013년 2월 7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렸다. 게레따로 주와 그 주변에 사는 외국인들의 커뮤니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예술, 문화의 향연을 펼쳤다.
이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를 맞는 페스티벌로 ‘국제 예술 전시회’, ‘국제 영화 상영회’, ‘국제 문화 퍼레이드’, 컨퍼런스, 공연, 각국 문화 스탠드, 음식 시식회 및 관광 홍보, 예술 토산품 전시회를 하였다.
<국제 예술작품 전시회>
- 전시 기간: 2월 7일~3월 3일
- 장소: 로사리오 산체스 데 로사다 주정부 갤러리
- 참여국가: 콜롬비아, 멕시코 베네수엘라, 프랑스, 아일랜드, 이태리, 이집트, 남아프리카, 탄자니아
<국제 영화 상영회>
- ‘세계, 코미디 그리고 영화-El mundo, La comedia y El Cine’
- 개회식: 2월 7일
- 전시 기간: 2월 7일~2월 28일
- 장소: 로살리오 솔라도 영화관
<국제 문화 퍼레이드>
- 행사일: 2월 24일 오후 6시
- 장소: 알라메다 이달고 공원에서 게레로 정원까지

역시 여기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빠지지 않았는데 어떤 이는 싸이의 소주 광고판까지 들고 춤을 추면서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제6회 외국 커뮤니티 페스티발 공식 개회식>
- 행사일자: 3월 1일 저녁 7시
- 장소: 200주년 공원
<예술 공연 및 국제 문화 전시 부스>
- 행사일: 3월 1일~3일
- 장소: 200주년 공원
참여 국가들은 북 중남미 국가 21개국, 유럽 국가 20개국, 마지막으로 아시아 9개국으로 파키스탄, 중국, 레바논, 일본, 인도네시아, 시리아, 쿠웨이트, 인도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총 60개국이다.

<폐회식>
- 행사 일자: 3월 3일 일요일 저녁 8시
- 장소: 200주년 공원

멕시코 내 다양한 지역에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 참고
- http://www.municipiodequeretaro.gob.mx/contenido.aspx?q=Z0emFPPZPTIGFwg3U4i36PydHkEq9LTS
- http://www.municipiodequeretaro.gob.mx/noticias.aspx?q=epsUWZ+4EQFu0jcaXv4sk2p1NN6XwYK
- http://www.de-paseo.com/FeriasFestividades/ComunidadesExtranjeras.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