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상파울루 한국문화원 설립 추진 상황 설명회 개최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3-03-18

현지시간 311() 상파울루총영사관 주최로 Hotel Golden tulip Plaza에서 브라질 한국문화원 설립 추진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한인 사업가들을 비롯해 다양한 국적의 관련자들이 참석하였다.




행사가 시작되고 히까르도 헤젠지(Ricardo Resende) 상파울루 문화원장이 축사를 했고 이어서 상파울루 총영사관 문화 홍보부 서상면 영사의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었다.

프레젠테이션에 의하면 현재까지 전 세계 24개국에 한국문화원이 개관하였으며 2011년 터키, 2012년 멕시코, 인도에 이어 브라질 상파울루에 한국문화원이 개관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문화원 건립 프로젝트는 정부 주도 시책 중 하나이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했을 때 건의가 되어 2012년 상파울루 한국문화원 건립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고 한다.

한국문화원의 목표와 비전으로는 현지 문화교류 네트워크를 구성, 한글과 태권도를 보급, 그리고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한류를 이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브라질뿐만 아니라 다른 포르투갈어권 국가들에게도 자료를 배포할 것이며 한국 관광산업에도 기여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건립될 상파울루 문화원은 현재 임대절차를 마쳤으며 이지에노폴리스 지역 건립된다. 예정지 주변에는 다른 문화원들과, 시민공원, 그리고 대학들이 있으며 전철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문화원 건물은 1, 2층으로 구성되며 1층에는 동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2층은 세미나실, 문화 교육 교실 그리고 사무공간이 자리 잡게 된다.

한국문화원 개관하게 되면 중소 규모의 전시회, 워크숍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강습을 진행 할 수 있게 되며 주변의 인근 문화기관과 협조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립 이후 브라질 동포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한국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상파울루 한국문화원의 개원식은 올해 7월 혹은 8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기념식에는 브라질 주요 인사들이 초대될 것이며 한국의 공연단과 브라질 공연단의 초청 공연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