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대한항공 두바이 지점 주관으로 ‘Korea Travel Mart 2013’ 행사가 이란 테헤란에서 열렸다. 이번 ‘미니 트래블 마트 2013’ 행사는 양국 간의 여행사업과 관련된 여행사와 기업체간 비즈니스 상담회와 관광 홍보 슬라이드 설명회 및 식사 병행으로 이루어졌다. 테헤란 5성급 호텔인 Laleh Hote에서 2013년 2월 26일(화) 17:00 ~ 21:00 사이에 이루어진 행사에는 초청받은 관계자 100여명 이상이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기업은 US Travel, Jane Tour & DMC, Holiday Link corp. 등 3개 여행사이다. 이란 기업은 Marco Polo, AITO 등 테헤란 및 인근지역 여행사 관계자 100여명 이상이 초대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란 여행사에서 실질적인 상담 역할을 하는 젊은 여성 관계자가 많이 왔다.

한국관광공사 두바이 황승현 지사장은 “1단계로서 2011년 11월 테헤란에서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하였을 때 분위기가 너무 좋아 그 동안 한국과 이란 양국 간의 여행 사업 진척도가 상당히 발전하였다고 판단하여 이번에는 2단계로서 한국 관광 상담회를 개최한다”라고 하였다.
이번 상담회를 개최를 통해 양국 업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우호적인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한국-이란 관계 개선에도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란 관광업계에 한국 및 한국관광 인지도 제고에도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광 홍보 슬라이드 설명회에서는 한국의 자연과 관계된 직접적인 영상을 제공했고 참가자들은 이란과 다른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놀라움을 나타내며 꼭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었다.
이란 여행 문화 담당기자는 현재 이란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양국 간의 문화 교류도 활발해지기를 빈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로 한국의 관광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많은 이란 사람들이 한국을 찾아 여행하면서 한국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많이 발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 두바이 지점 김 찬 지점장은 “이란은 한국과 관계가 좋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여행 잠재력이 무한한 나라로 생각되며, 앞으로 양국 간의 여행객이 많아지면 서울-테헤란 직항 노선도 이루어지리라고 본다”고 하였다.
상담회가 끝난 다음에 한국 기업체가 준비해간 선물로 경품 추천행사가 열렸다. 뜻하지 않은 경품 추천 행사에 모두들 즐거워하였으며, 단체사진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