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지난 2월 8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프랑스 현지인들과 우리 명절 설을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어 수업을 듣는 프랑스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자청하고 나서 행사진행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문화원 한국어 수업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약 200여명이 모인 행사장에는 윷놀이, 세배하기, OX 퀴즈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및 한국어수업 선생님의 설명과 문화원 직원들의 도움으로 세배를 배우고 직접 해보는 시간도 준비되었다.

히 올 설 축제에 새롭게 기획된 ‘한국전통공예 체험학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체험학습을 신청한 사람들은 도우미들의 설명에 따라 한복을 입은 전통인형을 만들며 즐거워하였다.
그 외에도 설을 대표하는 한식인 떡국과 만두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 순서로 프랑스 한류의 중심인 K-Pop을 마음껏 부를 수 있는 노래방이 마련되어 현지 젊은이들이 파리 한복판에서 늦은 밤까지 설 축제를 만끽하였다.
<기타소식>
틴탑 파리공연
지난 2월 9일, 파리시에 위치한 ‘Le Trianon(르 트리아농)’에서 열린 틴탑 라이브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미 일찌감치 전 좌석이 매진되었고 이전 K-Pop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팬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 전날부터 공연장 앞에서 기다리는 등 그 인기를 예상케 하였다. 또한 이번 공연에 앞서 지난 6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장에는 소식을 접한 팬들이 몰려오기도 하였다.
위치한 ‘Le Trianon(르 트리아농)’에서 열린 틴탑 라이브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미 일찌감치 전 좌석이 매진되었고 이전 K-Pop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팬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 전날부터 공연장 앞에서 기다리는 등 그 인기를 예상케 하였다. 또한 이번 공연에 앞
서 지난 6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장에는 소식을 접한 팬들이 몰려오기도 하였다.

틴탑과 프랑스 내 K-Pop 열풍과의 인연은 깊다. 지난 2011년 2월 8일, 프랑스 텔레비전 방송에 첫 등장한 K-Pop 그룹이 다름 아닌 틴탑이었던 것이다. 당시 프랑스 유로방송채널 Canal+의 <그랑저날(Le Grand Journal)>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음악소식을 전해주는 한 코너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국의 6인조 남성 그룹’이라는 소개와 함께 틴탑의 공연장면을 방송하였다. 당시 사회자는 "‘틴탑은 프랑스 R&B 가수이자 팝가수인 M.Pokora를 떠오르게 하며 환상적인 다양한 머리색은 마치 미스터 프리즈(M.Freeze)에 나올법하다"고 평하기도 하였다. 본 방송이 보도된 뒤에 현지 팬들은 K-Pop이 프랑스에서 인기리에 불릴 날이 멀지 않았음에 기뻐하며 프랑스 내 K-Pop 열풍을 예고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