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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에 반한 여배우...첫 친선대사 레발리나 씨
분류
5
출처
YTN
작성일
2012-12-13


[앵커 멘트]

한국의 떡볶이 맛에 반한 인도네시아 여배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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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임명한 공공외교 친선대사 레발리나 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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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 선 리포터와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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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족히 백 명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초대형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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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주걱으로 힘껏 밥을 비비는 사람들 가운데 미모의 여성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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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민 여배우로 불리는 레발리나 테맛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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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발리나 양은 지난 3월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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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합작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우리 정부의 첫 공공외교 친선대사로 임명된 겁니다
.

[
인터뷰:레발리나, 배우, 공공외교친선대사
]
"
외교친선대사로 한국 문화를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소개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관계를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레발리나 양은 지난 3월 한국에서 먹어본 떡볶이와 삼계탕 맛을 잊지 못합니다
.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음식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만큼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한국 떡을 맛보라고 열심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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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바람이 확산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음식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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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방식 그대로 떡매를 쳐 떡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지켜보며 사람들은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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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단다리우스, 현지 대학생
]
"
저는 한국 음식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음식은 영양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죠
."

한국 정부가 임명한 첫 친선대사는 앞으로 2년간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

[
인터뷰:김영선, 주 인도네시아 대사
]
"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문화협력에 대단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아주 좋은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민간 외교의 얼굴 레발리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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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가 수교 4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령으로 한층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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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YTN월드 정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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