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쌍십절을 맞이해 진정한 국가건립의 의미를 시사한 영화 (변호인)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5-10-13

영화제의 계절이 다가왔다. 지난달 재단 통신원 소식으로 소개되었던 <2015년 타이베이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부터 요즘 국내 언론에 시시각각으로 소개되고 있는 <제20회 부산 국제 영화제>까지 세계 어느 곳을 막론하고 영화인들의 축제가 한창이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2015년 타오위엔 영화제>에 우리 영화 <변호인>이 초청되어, 현지 언론에 재조명받고 있다.

 
영화 <변호인>은 작년 이맘때 즈음 (2014년 9월 26일) 이미 현지에 개봉되었던 영화지만, 현지 관객의 찬사와 영화 관계자들의 좋은 호평을 받아서 이번 영화제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타오위엔 영화제>는 ‘어리고 아름다우며, 참신한(漾麗新穎)’ 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세계 각국의 영화를 선별, 영화제 기간 작품성 높은 영화를 저렴한 상연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영화 <변호인>을 관람한 현지 네티즌들의 의견 속에서 영화 <변호인>이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를 몇 가지로 추슬러보겠다.
 

 

<책으로도 출판된 영화 변호인 - 출처: Yahoo Taiwan>


매년 10월 10일은 쌍십절로 중화민국(대만)이 국가로 건립된 기념일이다. 1년 중 국가 최대 행사로 여기는 쌍십절 기념일은 대부분이 연이은 휴가 계획을 세워 떠날 준비로 바쁘지만, 쌍십절을 맞아 현지 관객들에게 ‘국가’와 ‘국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한국 영화 한 편이 현지 영화제를 통해 물망에 떠올랐다.
 
※자료출처
- www.taoyuanff.com (2015 타오위엔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 http://wongwonder.pixnet.net/blog/post/187350216-%E3%80%8A%E6%AD%A3%E7%BE%A9%E8%BE%AF%E8%AD%B7%E4%BA%BA%E3%80%8B%EF%BC%882013%EF%BC%89%EF%BC%9A%E7%9C%9F%E6%AD%A3%E7%9A%84%E6%AD%B7%E5%8F%B2%EF%BC%8C%E6%9B%B4%E7%85%BD
 
- http://movies123.pixnet.net/blog/post/187625218-%E9%9F%93%E5%9C%8B%E9%9B%BB%E5%BD%B1%E6%AD%A3%E7%BE%A9%E8%BE%AF%E8%AD%B7%E4%BA%BA%E7%B7%9A%E4%B8%8A%E7%9C%8B%E5%BF%83%E5%BE%97%E5%BD%B1%E8%A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