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제8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 상파울로에서 개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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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4-09-22

13일부터 14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로 봉헤찌로 한국학교에서 <제8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개최되어 이틀 동안 약 1만 4천여명의 현지인들과 교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다민족축제(아르헨티나, 일본 등), 밴드 공연, 사물놀이, Wind 오케스트라, 한국 가곡, 합창단 공연, 전자바이올린 공연, K-POP커버댄스, 태권도 시범, 고전무용, 한복 패션쇼, 성악, 풍선 쇼, B-Boy 공연 등 약 20여 가지의 한국문화 공연이 진행되었다.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
 
행사에 참석한 현지인들은 공연 이외에도 과일 빙수, 만두, 튀김, 컵라면, 김치 등 다양한 한국음식들을 체험 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범 한인 사회 행사인 만큼 공관, 개인 사업자, 한국 주재 상사 등이 후원, 참여하였으며 이런 후원을 통해 자동차, TV, 한국 왕복 항공권 등이 경품으로 지급되었다.


<한국 음식을 체험하기 위한 사람들로 길게 늘어선 줄>
 
한인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 동포들의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준비되었으며 한인 사회를 통합하고 나아가 브라질 현지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엄인경 대표(K-POP스테이션)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인들만의 행사를 넘어 브라질 현지인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이 찾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어 기쁘다.' 라고 밝혔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Bianca는 '한국에 대해서는 K-POP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외에도 많은 문화 공연과 한국에 관련된 체험코너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 라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제8회 행사는 이전 행사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으며 한류 열기에 힘입어 매년 행사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행사가 홍보되어 많은 사람이 찾아 올수 있었다.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고 앞으로 한국 관련 많은 행사를 계획,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브라질 현지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사진출처: 통신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