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Taste of Korea 2014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4-09-22

한식 붐이 일고 있는 홍콩에서 대규모 한식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홍콩 한인여성회와 홍콩 최대 규모 쇼핑몰인 타임스퀘어가 공동주관하는 ‘Taste of Korea 2014 – 한식요리 경연대회’가 오는 10월 25~26일 개최되는 것.

이번 행사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주홍콩 대한민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기획되었다.

‘한식의 세계화, 한식의 현지화’를 모토로 2개월에 걸친 예선, 본선, 결승을 통해 ‘한식의 달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류 붐을 타고 홍콩에서 다수의 한식 페스티벌이 열리곤 했지만 한국인을 포함 홍콩인 등 국적에 상관없이 경연에 참가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이라는 주제로 펼쳐지기 때문에 자신이 이해하는 한국의 맛을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자칭 김치 전문가로 불린다는 샤론 청(32)은 홍콩 현지에서 자라는 초이쌈, 빡초이 등 현지 특산물을 이용해 한국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녀는 양념은 한국의 김치 맛을 살리며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채소 특유의 향이 복합된 새로운 김치를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
 
또 다른 남성 참가자인 패트릭 렁(36)은 이탈리아 유학 시 조리사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한국의 잡채를 응용하여 이탈리아 파스타 못지않은 대중적인 누들을 만들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결승은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재료를 주재료로 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 ‘한국의 맛’을 잘 표현해낸 요리를 완성하면 된다.본 행사의 심사기준은 완성도, 메뉴의 창의성, 난이도, 맛을 기준으로 채점이 매겨질 예정으로 비빔밥 장인 1호, 김치명인 5호 등 한식의 달인들이 심사를 맡게 된다.
 
※사진출처:
http://hkkwa.org/?mid=i01&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hong+kong+breast+cancer&document_srl=1710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