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베트남의 한국 영상에 비춰진 한국의 매력적인 장소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5-09-10

한국영상(주로 드라마)에 비친 찜질방이나 포장마차, 음식 등을 소개한 적이 있다. 베트남에서 한국영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장소들도 있다. 영상에 비친 사랑스럽고 환상적인 장면을 볼 때마다 “저 장소는 어디지?”라는 궁금증이 들 때가 있다. 특히, 해외의 시청자들이라면 가본 적 없는 국가의 환상적인 장소가 더욱 더 궁금해질 것이다. 최근 메르스로 홍역을 앓았던, 특히 관광에 타격을 입었지만 메르스가 진정되자 관광분야에서 유인책과 다양한 이벤트가 이루어지자 베트남에서도 다양한 기사를 쏟아냈다. ‘메르스가 끝나고 한국관광을 할 수 있다’거나 ‘저렴하게 한국을 여행할 기회이다’, 혹은 한국의 가을전경 사진을 보여주며 ‘환상적인 한국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등의 여러 한국관광 관련기사가 연일 보도되었다. 그중 한국영상에 비친 여행지에 대한 기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기사는 주로 관광이나 스타일, 쇼 비즈니스 등을 다루는 《ngoisao.net》이 지난달 27일, <지속적으로 한국영상에 등장하는 낭만적인 장소 6>라는 제목으로 보도된 기사이다. 한국에서 촬영된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들이며 드라마의 로맨틱한 장면으로 인해 한국관광은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한번이라도 촬영한 장소이며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한국영상의 명소 6곳은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장소라고 소개한다.

 

<한국 영상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장소 6곳을 보도한 기사>
 

첫 번째, 남산타워(Tháp Namsan)를 소개한다. 남산타워는 서울 내 상징적 의미를 갖는 장소일뿐만 아니라 뒤에 소개할 5곳과 함께 한국 영상에 자주 등장하며, 남산타워에서 가장 많이 촬영되는 장소는 전망대 및 등(조명)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정상에 오른 방문객에게는 탁 트인 서울과 서울 인근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드라마 <마이걸>, <꽃보다 남자(유성화원)>, <옥탑방 왕세자> 등이 촬영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로 제주도(Đảo Jeju)를 소개한다. 하늘의 풍경뿐만 아니라 많은 유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이며 사랑스럽게 펼쳐진 해안과 용머리, 표선 해비치 호텔, 승마장 근처 등대, 개선된 꽃길 등지가 종종 촬영지로 등장한다고 소개한다. 제주도에서는 <추노>, <아이리스>, <꽃보다 남자(유성화원)>, <내 이름은 김삼순>, <대장금> 등이 촬영되었다고 한다.

 
 

 

<기사에 소개된 남산 야경(좌)와 제주도>
 
세 번째는 광화문(Gwanghwamun)을 소개한다. 한국의 600년 역사를 가진 도시(조선왕조 포함)이자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이 있어 한국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는 곳으로 소개한다. 광화문 광장에는 랜드마크인 세종대왕의 동상을 볼 수 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인현왕후의 남자> 등이 촬영되었다고 소개한다.


네 번째는 한국민속촌(Làng dân gian Hàn Quốc)을 소개한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주민들의 생활을 알아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어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촬영되는 역사극의 촬영지로 활용된다고 한다. 방문객들은 조선시대의 주택을 그대로 잘 보존된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이 장소에서는 드라마 <주몽>, <성균관스캔들>, <해를 품은 달> 등이 촬영되었다고 한다. 

 


<세종대왕상과 이순신 장군상이 있는 광화문광장(좌)와 한국민속촌(우)>

다섯 번째는 쁘띠 프랑스(Petite France)를 소개한다. 유명한 <어린왕자>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곳으로 프랑스 스타일의 아름다운 정원과 마을 분위기로 언덕에 건설되어 바람이 잘 통하고 시원한 장소라고 소개한다. 또한, 34개 객실(실제 홈페이지 확인결과로는 24개 객실)로 최대 200명의 방문자를 수용할 수 있고 또한, 프랑스의 상징인 갈루스 닭 모양의 컬렉션을 판매하는 상점, 향수상점이 있다고 하면서 이 장소에서는 <시크릿 가든>, <베토벤 바이러스(운명 교향곡)>, <별에서 온 그대> 등이 촬영되었다고 한다.

 
여섯 번째는 벽초지 수목원(Vườn bách thảo Byeokchoji)를 소개한다. 서울 교외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한국의 희귀식물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다른 나라의 종을 보존하고 있으며  수목원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순수 허브로 만든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아름답고 눈부신 자연경관으로 인해 <미남이시네요>, <49일>, <시티헌터> 등 많은 감독들의 촬영지로 선택되었다고 한다.
 


<기사에 소개된 쁘띠 프랑스(좌)와 벽초지 수목원(우)>
 

한국 드라마 및 영화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한국의 낭만적인, 그래서 매력적인 장소 6곳을 선정하여 보도한 기사이다. 추후에 분석하여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콘텐츠와 관련된 관광관련 기사가 어떻게 소개되는지 보여주고자 이 기사를 소개하였다. 물론, 이 기사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선택에 있을 때에 아무래도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주었던 장소를 선택하려 할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독자의 욕구에 맞게 영상에 자주 나온 지역을 소개한 것이다. 이외에도 유사한 기사로는 로맨틱한 장소, 커플들이 가기 좋은 장소 등의 기사가 있다.  
 
※ 사진 및 자료출처: ngoisa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