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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뉴질랜드서 ‘발로 뛰는 영사상’ 전수식 열려…동포사회 축하 이어져
작성일
2026-02-04

스페인·뉴질랜드서 ‘발로 뛰는 영사상’ 전수식 열려…동포사회 축하 이어져


장현철 주스페인 총영사, 재외국민 보호·동포사회 지원 공로로 수상

권건아 오클랜드분관 영사 수상…사건·사고 현장 누빈 실천 평가

임수석 주스페인 대사, 박천욱 한인회장 등 참석...대사관·한인회 간담회로 소통

김홍기 주오클랜드 총영사·고정미 와이카토한인회장 함께해…현지 축하 분위기 확산


김종헌 기자


재외국민 보호와 동포사회 지원에 헌신해 온 영사들의 노고를 기리는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유럽과 오세아니아에서 잇따라 열렸다. 재외동포신문이 2025년 수상자로 선정한 영사들을 현지 한인단체 등 추천인들이 직접 시상하며, 현지 한인사회를 대표해 감사와 따뜻한 박수로 그간의 헌신에 화답했다.


먼저 지난 1월 30일(현지시간), 마드리드의 주스페인대사관에서는 장현철 총영사에 대한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식이 열렸다. 시상은 박천욱 스페인한인회장이 맡았다. 이 자리에는 임수석 대사와 김택수 영사를 비롯해 지역 한인회 회장단 및 부회장·고문 등 11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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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뉴질랜드서 ‘발로 뛰는 영사상’ 전수식 열려…동포사회 축하 이어져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