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꿈을 품는 민간 플랫폼’…글로벌한인드림재단 출범 10년
29일 인천 송도서 명칭 변경 행사 ‘드림 커넥션데이’ 개최
그간 차세대 동포 인재 67명·지역 장학생 155명 등 지원
‘100억원 기금’ 조성 목표도 추진
왕길환 기자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이사장 김점배, 구 글로벌한상드림재단)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재외동포와 차세대 청년을 잇는 민간 플랫폼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재단은 29일 오후 인천 송도에 있는 쉐라톤호텔에서 명칭 변경과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드림 커넥션 데이’를 열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는 김점배 이사장을 비롯해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 재단 이사인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하경서 세계한상대회 총회 의장, 조병태 소네트 회장, 송창근 KMK글로벌스포츠그룹 회장, 김경록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장 등과 역대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했다.
김점배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우리 재단은 전 세계 한인들의 꿈을 품는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민간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름은 새로워졌지만 한민족 청년들의 꿈을 지키고 미래를 밝히겠다는 약속은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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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