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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마을, 따빨빠에서 열린 단편영화제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3-04-08




특별한 단편 영화제가 멕시코시티에서 약 5시간 반 떨어진 할리스코 주에 있는 마을 따빨빠(Tapalpa)을 찾았다. 보통 영화제가 도시 속에서 펼쳐지는 향연인 반면 이번 영화제는 멋진 봄 숲 속의 추억을 만들어 내는 고요한 마을에서 개최된다.

따빨빠 영화 축제2013524~26, 3일 동안 열린다. 돌로레스 따삐아(Dolores Tapia), 따빨빠 영화 축제 위원장은 Tapalpa Explota 대학의 영상학과(Audiovisual) 학생들의 경연이 이 축제 행사의 축이 되는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따빨빠 영화 축제에서 수상자들에게는 상품 및 상금이 주어지고, ‘과달라하라 영화제’, ‘모렐리아 영화제 그리고 바예 데 브라보 영화제에서 자신의 영화를 상영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영화제의 처음 시작은 2009년 따빨빠의 젊은이들이 모여서 만든 작은 영화제였다. 시정부의 예산상 재정 확보가 어려워 중지되었다가 2013년 올해 다시 개최할 수 있었다. 특히 따빨빠 영화 축제는 영화 상영관이 아닌 자연 속 영화관 속에서의 영화를 만난다는 콘셉트로 상영된다. 상영될 장소로는 성 안또니오의 옛 성당(Templo Viejo de San Antonio), 노갈의 댐(La Presa del Nogal), 그리고 돌의 공원(El Parque de las Piedrotas) 등이다.



한편 아래는 미국 LA 단편영화제 참가 작품들로 이번 멕시코의 따빨빠 영화 축제에서 상영된다. 그 중에서 한국 출신 감독이 만든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라 소개하고자 한다.

찰리와 토끼(미국, 2010년 작) Charlie y el conejo(Estados Unidos, 2010)
   
감독: 로드리지 오헤다-(Rodrige Ojeda-Beck), 로베르(Roberto)

바다에 대항하여(멕시코, 미국 2012년 작) Contra el mar(México, Estados Unidos, 2012)
    
감독:리차드 파킨(Richard Parkin)

이상한 병원(한국, 미국 2010년 작) El hospital de las maravillas(Corea del Sur, Estados Unidos, 2010)
    2010
년 애니메이션 최고 단편 영화 수상작
    
감독: 한국 출신의 아티스트인 Beomsik Shimbe Shim(한국 이름은 심범식)




<감독 심범식 소개>
- 영어 이름: Beomsik ShimbeShim
-
영화감독 및 애니메이션 감독
-
한국에서 출생, 순수 예술을 전공하고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 2003
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독립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여러 유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
최근작은 2010년 작 <이상한 병원>으로 이번 따빨빠 영화 축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겐도 마가따리(쿠바, 과테말라 2012년 작) Kendo Magatari (Cuba, Guatemala, 2012).
    
감독: 파비안 수아레스(Fabián Suárez)

한 곤충의 죽음(핀란드 2010년 작) La muerte de un insecto (Finlandia, 2010).
    
공동 감독: 한스 바르티아이넨(Hannes Vartiainen), 뻬까 베이코라이넨(Pekka Veikkolainen)

투명인간 내 친구(스페인 2009년 작)
     2011
년 최고 픽션 단편영화 수상작
   
감독: 빠블로 라르꾸엔(Pablo Larcuén)

외로운 소녀(호주 2009년 작) Niña sola(Australia, 2009). 
     
감독: 카일 에반스(Kyle Evans)

천국(미국 2012년 작) Paraíso(Estados Unidos, 2012).
    
감독 나다브 꾸르츠(Nadav Kurtz)

레노(영국 2012년 작) Reno(Inglaterra, 2012).
     
감독: 에바 베버(Eva Weber)

베띠 꾸르즈(Betty Cruz)와 리즈 메르까도(Liz Mercado)의 따빨빠 시내에서 공연을 끝으로 단편 영화제의 막을 내린다. 이 영화제와 관련하여 영화 축제 위원장과 따빨빠 시장의 기사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언급한 것이 있는 데 문화 예술, 특히 이런 영화제가 이끌어내는 경제, 관광 분야의 긍정적 파급 효과는 상당하다는 점이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영화 축제로 영화제에서 대중들의 관심에서는 약간 떨어져 있다. 하지만 단편 영화제만을 위한 영화제로 젊은 영화학도들을 중심으로 하는 행사로 자리 잡은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참고
- http://www.informador.com.mx/entretenimiento/2013/442729/6/los-nordicos-tomaron-la-sierra-de-tapalpa.htm
- http://www.informador.com.mx/entretenimiento/2013/441663/6/el-regreso-de-tapalpa-explota.htm
- http://www.cultureunplugged.com/play/7878/The-Wonder-Hospital
- http://plaza.map-staff.jp/blog/2011/02/14the-wonder-hospitalbeomsik-shimbe-shim.html
- http://festivales.buenosaires.gob.ar/bafici/animado12/web/en/biographies/show/v/director/863.html
- http://www.zippyframes.com/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1055:the-wonder-hospital-colorful-win-at-anima-brussels&catid=23&Itemid=100008
- http://www.pueblosmexico.com.mx/pueblos_magicos.php#pueblosmagi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