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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K-Pop 팬클럽 ‘여름한류’ 이벤트 개최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3-02-21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K-Pop 팬들이 야외에서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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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K-Pop 팬클럽(회장 히에나 곤살레스)은 지난 10일 정오부터 장장 6시간에 걸쳐 부에노스아이레스 빨레르모 지역에 있는 시실 리가 공원(Plaza Sicilian)에서 ‘여름 한류(Vera no Hally)’란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12개 팬클럽인 B 1A 4 아르헨티나, Teen Top 아르헨티나, SNS 아르헨티나, TVXQ! Hispano-Latinoamericano, EXE 아르헨티나, SHINED 아르헨티나, BIG BANG 아르헨티나, SS501 아르헨티나, T-Ara 아르헨티나, B2 ST/BEAST 아르헨티나, Matoki Army 아르헨티나, B.A.P 아르헨티나 회원 200여 명이 모여 게임과 플래시 몹, 소풍, 경품추첨을 하며 오후 한나절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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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팬들은 B1 A4'Let's Fly', 소녀시대의 'Gee', 동방신기의 'Our Game', EXE'Two Moons', 빅뱅의 'My Heaven', T-Ara'Time To Love' 등 노래 맞춰 댄스경연을 벌였고, 인기 팀을 선정해 한류스타의 포스터와 기념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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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벤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모두 만족감을 나타냈는데 SHINEE의 팬이라는 ‘리나’는 아르헨티나 K-Pop 팬클럽이 주관하는 야외 행사에는 처음으로 참석했고, 여러 팬클럽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소녀시대의 노래를 배우려고 중남미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 기초과정을 마쳤다는 ‘마리아나’는 아르헨티나에 많은 K-Pop 팬들이 있다는 사실이 한국에 알려져 한류스타들의 방문이 줄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동방신기의 팬인 ‘로드리고’는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잔디를 뒹굴며 게임까지 했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고, ‘여름 한류’뿐만 아니라 ‘겨울 한류’ 행사도 했으면 좋겠다면서 즐겁고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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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나 곤살레스는 “아르헨티나 K-Pop 팬클럽은 한류의 보급과 모든 K-Pop 팬들이 힘을 모아 단결하자는 목적으로 20116월 페이스북 계정(http://www.facebook.com/KPOPArg)에 등록한 이래 현재 13천여 명이 가입한 걸 볼 때, 아르헨티나 K-Pop 팬들이 많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머지않아 우리가 바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면서 “아르헨티나 K-Pop 팬클럽은 한류보급을 위한 가장 큰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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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나는 아울러 “아르헨티나에서 한류 팬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K-Pop의 아르헨티나 보급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조만간 K-Pop이 아르헨티나인들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의 하나로 자리를 잡을 날이 올 것 같은 예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