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토론토 영사관에서 열린 한식 행사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3-11-11

K-Pop 말고도 빠른 속도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한류 있다. 바로 한식이다. 통신원이 처음 캐나다에 왔을 당시인 1999년만 해도 한식은 외국인들 앞에서 먹으면 되는 음식으로 여겼다. 강한 마늘 냄새와 매운맛, 외국인들이 보기에 이해할 없는 음식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웰빙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한식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외국인들이 보기에도 동양인들, 특히 한국 사람들은 피부도 좋고 비만에 걸린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며, 자신들에 비해 건강했다. ‘ 건강한가?’ 대해 의문을 갖고 보니 결론은 한식으로 귀결됐다.

이제는 현지에서 한식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은 모르나 한식은 안다. 집에서 직접 한국음식을 만들기까지 한단다.



이런 변화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지난 10 18, 토론토 영사관에서 ‘Rendezvous Korean Cuisine 2013’이라는 타이틀 아래 캐나다에서 요리 관련 학과로 유명한 George Brown College 함께 다운타운 George Brown College Campus에서 한식 행사를 열었다.


올해 행사는 작년과는 조금 다른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작년은 Casa Loma에서 격식을 차린 행사였으나, 이번에는 요리 시연도 하고 뷔페식으로 음식을 먹어볼 있는 자유로운 자리였다. 한식을 널리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변화였다. 또한 토론토 지역의 호텔, 식당 관계자 주요 인사들과 현지 언론 요리 담당 기자들, 대학 요리학과 교수, 학생들 600여명의 사람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맛있는 음식을 마다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음식이 맛있고 어떤 음식보다 몸에 좋다면 누구나 찾는 음식이 것이다. 우리 한식의 최대 장점이라고 하면 맛깔 나는 음식과 풍부한 영양소일 것이다. 이제 K-Pop 함께 한식이 세계를 흔들 기회가 같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가 자주 열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있는 한식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