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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K-인삼의 날’ 제정
작성일
2025-07-09

미국 캘리포니아주, ‘K-인삼의 날’ 제정


샤론 쿼크-실바 하원의원 발의



(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10월 23일을 ‘한국-인삼의 날(K-Ginseng Day)’로 제정했다.

샤론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은 7월 7일 새크라멘토에 있는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한국 인삼의 날’ 제정 건의 연설을 했고, 의원들은 투표로 기념일 제정을 확정했다.

금산군청과 쿼커-실바 의원실에 따르면 손계원 기획전략국장을 비롯한 금산군 미국 방문단, LA총영사, KGC인삼공사 미국법인, 남가주 충청향우회 관계자들도 이날 캘리포니아주 의회를 찾아 ‘한국 인삼의 날’ 결의안이 통과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봤다.

결의안은 샤론 쿼크-실바 의원(67지구, 민주)과 마크 곤잘레스 의원(54지구, 민주)이 지난해 12월 발의했다. 최석호 상원의원(37지구, 공화)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샤론 쿼크-실바 하원의원은 2023년 한복의 날 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친한파’ 미국 하원의원이다. 지역구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부에나파크, 플러튼이며, 한인인 박동우 씨를 수석보좌관으로 두고 있다.

쿼크-실바 의원은 결의안을 발의하면서 1,500년 넘게 의술에 쓰인 인삼의 효능에 관해 소개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2019년에는 한글날, 2021년에는 태권도의 날, 2023년에는 한복의 날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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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드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