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한인들은 지금... ‘설맞이’ 분주
떡국행사·문화체험 다채…지역 주민과 나눔·기부도 확산
K-POP·K-문화 내세운 페스티벌형 행사도 개최
설명절이 공동체강화 및 문화외교의 장으로...
김종헌 기자
전 세계 한인회와 한인 문화기관들이 2월 초부터 말까지 설을 맞아 떡국잔치, 전통놀이·문화체험, 지역사회 연계 봉사·기부 행사, K-POP 기반 대형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잇달아 준비하고 있다.
본지는 한인회 또는 한인 기관의 공지와 보도를 근거로 11곳의 설맞이 행사를 분석한 결과, 이번 설맞이는 단순한 명절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기부, 차세대 중심 프로그램(청소년 장학, 가족 참여형 체험), 한류 기반 대중형 축제(K-POP 테마)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했다. 각지 한인회가 ‘공동체 복지 + 문화외교’를 동시에 추구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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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