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한글학교, 차세대 리더 교육은 “이렇게”
‘환경’과 ‘기술’ 결합한 AI에서 커피농장까지
하경서 “거주국과 상생하는 한민족 정체성 확립”
조민혁 기자
엘살바도르 한글학교(교장 하경서)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모국의 강점인 ‘디지털 혁신 기술’과 인류 보편적 가치인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차세대 재외동포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이다.
엘살바도르 한글학교는 지난 1월 24일과 31일 두 차례의 특별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먼저 대한민국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프로젝트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디지털 강국인 모국의 위상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AI 기술 교육과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대한민국이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엘살바도르의 발전을 돕는 ‘공여국’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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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