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한상이 직접 키 잡는다...“정부 주도에서 민간 자율로”
운영위원장 민간 선출…세계한상대회 ‘한상 주도 체제’로 전환
기업전시회 운영도 민간에 맡긴다…동포경제단체·전문기관 공모
자문·미래혁신위원회 신설…원로·차세대 한상 참여 확대
2월 말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예정…대회 운영 새 분기점
황복희 기자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축제인 세계한상대회가 정부 주도 운영에서 벗어나, 한상(韓商)이 직접 설계하고 이끄는 민간 자율 운영체계로 전환된다. 대회의 핵심 의사결정 구조와 기업전시회 운영까지 민간에 이양되면서, 세계한상대회가 명실상부한 ‘한상 중심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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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한상이 직접 키 잡는다...“정부 주도에서 민간 자율로”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