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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파독 간호사의 애환 담은 연극 한국·독일서 공연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08-21
[동포의 창] 파독 간호사의 애환 담은 연극 한국·독일서 공연

파독 60주년 기념 무대 '베를린 천사의 일기'…파독 간호사들 참여
9월 독일 베를린서 첫 무대, 10월 '옥천전국연극제'에도 초청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간호사 파독 60주년을 맞아 이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무대가 한국과 독일 양국에서 열린다.

파독 간호사가 주축이 돼 독일에서 설립된 극단 빨간구두(단장 김금선)는 '베를린 천사의 일기'라는 제목의 연극을 오는 9월 8일 독일 베를린 문화하우스 '슈바르츠쉐 빌라'와 오는 10월 3일 충북 옥천의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박경란 작가는 "그들은 이국땅의 따스한 천사이자, 자신의 꿈을 향해 달린 진취적인 전사였다"며 "스무살 나이에 독일로 떠났던 파독 간호사들의 삶과 꿈을 그린 연극"이라고 소개했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