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해외 37개국 파견 영프로페셔널 모집
12월부터 KOICA 해외사무소·재외공관 근무
월 240만7천원·항공료·주거비 등 지원
조민혁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국제개발협력(ODA) 현장에서 일할 청년 인재 51명을 공개 모집한다.
KOICA(이사장 직무대행 김동호)는 청년들에게 ODA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초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KOICA 해외사무소 및 재외공관 영프로페셔널(YP)’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모두 51명으로, KOICA 해외사무소 46명, 재외공관 5명이다. 파견 지역은 네팔·라오스 등 아시아 13개국, 르완다·케냐 등 아프리카 13개국, 과테말라·페루 등 중남미 8개국, 우즈베키스탄 등 동구·CIS 3개국으로 총 37개국에 이른다.
선발된 영프로페셔널은 오는 12월 7일부터 국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파견돼 기본 6개월간 근무한다. 활동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중략)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