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한국-헝가리 친선협회의 작곡가 안익태 홍보 및 한국 문화사랑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3-06-12



2012
515일 안익태 흉상이 모교인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부다페스트의 시민공원인 밀레니엄파크에 들어섰다. 부다페스트의 유명 온천인 세체니 온천 가는 길목의 중간에 들어서 많은 현지인 및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한국-헝가리 친선협회의 협회장인 ANDREA SZEGED 교수는 한국 문화를 헝가리에 알리기 위한 각종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그녀는 안익태 흉상을 시민 공원에 안치하는 데 큰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헝가리 내 여러 구역 정부 및 박물관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한다


 
올해는 헝가리인 2,000명을 고용한 한국타이어 공장의 설립 도시, 두나우이바로시에 있는 Intrcia 박물관에서 도사모(헝가리 거주 한인들의 도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한국 도자기 전시회와 안익태 관련 자료들을 6월 말까지 전시한다. 4월 오프닝 행사에는 남관표 대사, 한국타이어 법인장, 두나우이바로시 시장 및 많은 언론사가 참석했다.


 

5월에는 17구역과 협력하여 한국의 날 행사를 진행해 친선 협회장이 소장한 부채 등과 문화원 소장 그림 액자 등을 전시하였다. 이 행사에는 17구역 거주 주민들이 약 100명가량 참석하였으며, 빅토리아 교수의 아리랑 실로폰 연주 및 슬로바키아 한인 유학생 두 명의 바이올린 협연도 있었다. 행사 후 17구역 구민들은 한국의 잡채 등 한국 음식을 시식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가장 최근에는 안익태 흉상 제막 1주년 기념행사로 문화원이 협찬한 안익태 이름이 새겨진 비빔밥 비비기 행사, 헝가리와 한국 학생들의 동물 소리 내기 등 1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해 헝가리인들에게 안익태와 한국 음식을 홍보했다.
 
헝가리인이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ANDREA SZEGED, 그녀의 또 다른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