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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김' 공급망 혁신 추진…2030년 수출 18억 달러 목표
해수부, '김' 공급망 혁신 추진…2030년 수출 18억 달러 목표 생산부터 보관·가공·수출까지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 발표 해양수산부가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는 국산 김의 생산부터 보관, 가공, 수출까지 전 주기 혁신을 통해 오는 2030년 수출 18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해수부는 4일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 발표를 통해 ▲견고한 생산기반 구축 ▲보관·비축 역량 강화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산업 체질 개선 등 4대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서울의 한 마트에 김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2025.12.14.(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은 한국의 수산식품 수출을 이끄는 대표주자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11억 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한류 확산으로 전 세계적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오는 2030년 마른김 수요는 2억 1000만 속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속은 100장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 마른김 생산량은 연평균 1억 5000만 속 수준으로, 안정적 생산 증대와 수급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내 물가와 수출 단가 상승이 우려된다. 최근 김 가격은 상승 추세였�
2026.06.05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 토대 닦았다…기후부 출범 후 달라진 것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 토대 닦았다…기후부 출범 후 달라진 것 국민주권정부 1년 성과 발표…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공급 체계 구축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기후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을 통해 지난해 10월 1일 새롭게 출범했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기후·환경과 에너지 기능을 한 부처로 통합함으로써 기후위기 극복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통합적이고 일관된 정책 방향 아래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출입기자 간담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탄소중립 청사진 완성…무탄소 에너지믹스 방향 정립 등 우선 지난해 11월 11일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최종 확정하고, 오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
2026.06.05
정부, 5년간 2조 규모 공공수요 창출…'K-드론' 시대 연다
정부, 5년간 2조 규모 공공수요 창출…'K-드론' 시대 연다 정부, 드론 산업 패러다임 바꿀 'K-드론 도미넌스' 확정 "범정부 역량 결집해 드론 수요 창출…전략추진단 구성 정부는 4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TF' 최종 보고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드론·대(對)드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국가 드론·대드론 대전환 추진전략'(K-드론 Dominance)을 확정·발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드론·대드론 통합 TF 최종보고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6.4.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전략은 지난 3월 출범한 통합 TF의 정밀 진단과 부처 간 조율을 거쳐 마련된 최종 정책과제로, 향후 5년 범정부 역량을 총집결해 약 2조 원 규모 공공수요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강력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드론 제조기업은 600여 개에 달하지만 대부분 연 매출 1억 7000만 원 이하로 영세하며, 핵심부품 기술력이 부족해 중국산 부품을 조립하는 단순 제조업 수준에 머물러 있다. 여기에 주요 수요처인 공공기관의 수요마�
2026.06.05
K-콘텐츠·방한 관광·국민 여가 지표 '역대 최고' 기록 썼다
K-콘텐츠·방한 관광·국민 여가 지표 '역대 최고' 기록 썼다 콘텐츠 수출액 149억 달러·외래관광객 1894만 명 달성 국민 여가만족도 64%…국중박 관람객 650만 명 '세계 3위' 지난해 케이(K)-콘텐츠 수출액 149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방한 외래관광객 역시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국민 삶의 질을 보여주는 척도 중 하나인 여가만족도도 64%를 달성하며, 지난 2016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지난 1년 국민과 현장 업계와 소통하며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다원공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체부의 성과 및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 문화강국 'K-콘텐츠',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문체부는 문화적 역량을 산업적 성과로 확장 전환하기 위해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이다. 콘�
2026.06.04
보건안보 세계 최고 입증…예방접종 확대·희귀질환 지원 강화
보건안보 세계 최고 입증…예방접종 확대·희귀질환 지원 강화 질병관리 1년 주요 성과…감염병 유입 차단·mRNA 백신 개발 추진 HPV 남성청소년까지 지원…코로나19 피해보상·생활밀착 개선 확대 질병관리청은 국민주권정부 1년 간 HPV 백신 지원 대상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고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질환을 1413개로 늘렸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시행 등을 추진했다. 또한 니파바이러스와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해외 감염병 위협에 대응해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등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질병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질병청은 2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WHO 평가에서 입증한 세계 최고 수준의 보건안보역량과 예방접종 확대, 희귀질환 지원 강화 등 질병관리 분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 세계가 인정한 보건안보 역량…신·변종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질병청은 감염병 재난과 의료대응 등 국가 보건안보 역량을 평가하는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외부평가에서 총 56개 지표 가운데 52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는 2017년 평가 �
2026.06.04
지역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최대 12억 원 지원
지역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최대 12억 원 지원 6대 전략산업·12대 신산업 200개사 선정…사업화·R&D 자금 집중 지원 비수도권 선정 비율 35.5%로 확대…지역 거버넌스 구축·가점 도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격차 스타트업에 최대 12억 원을 지원하고 지역 신산업 창업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중기부는 2일 대전 KAIST 문지캠퍼스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사업화·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고, 우수기업은 최대 10억 원의 글로벌 스케일업 자금을 추가 지원받는다. 중기부는 지역 가점 도입과 초격차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비수도권 신산업 창업 생태계 확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열린 ''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6.2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간담회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주재로 열렸으�
2026.06.04
첨단재생의료 문턱 ↓, 의료데이터 활용 ↑…K-바이오 규제혁신 1년
첨단재생의료 문턱 ↓, 의료데이터 활용 ↑…K-바이오 규제혁신 1년 해외 원정치료 없는 국내 첨단재생의료 치료 환경 조성 사망자 의료정보 및 건강보험 데이터 사용 활성화 지원 보건복지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동안 첨단재생의료 치료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데이터 활용 규제를 개선하는 등 K-바이오 핵심 규제혁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만성통증·근골격계 질환의 줄기세포 치료 연구를 허용하고 해외 임상시험 결과 활용, 생체 내 유전자치료 도입, 건강보험 빅데이터 원격분석 등을 통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고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복지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넘어 바이오 신산업 발전을 지원·육성하는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며 K-바이오 성장 기반 구축에 집중해 왔다.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6에서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바이오코리아는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교류를 증진하는 자리로, 올해로 제21회를 맞았다. 2026.4.28 (사진=저작권�
2026.06.04
한·캐나다, 우주·방산 등 첨단산업 협력…민간 MOU 3건 체결
한·캐나다, 우주·방산 등 첨단산업 협력…민간 MOU 3건 체결 '한-캐 첨단산업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토론토서 개최 전략경제협력특사단, 현지 제조시설 등 찾아 파트너십 논의 산업통상부는 1일 오전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코트라 주관으로 '한-캐 첨단산업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겸 전략경제협력특사, 문신학 산업부 차관, 이용철 방사청장, 스티븐 레체 온타리오주 에너지·광물부 장관을 비롯해 양국 주요 방산·우주·수소 분야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캐나다 에너지안보 리더십 대화 참고사진. 2026.3.31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양국간 전략적 협력 여지가 큰 방산, 우주, 수소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기업간 실질적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정부 차원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화는 방산 및 우주분야 협력방안, 현대차는 캐나다 수소 프로젝트 등 수소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강훈식 특사는
2026.06.04
AI 경쟁력 '세계 3위' 순항…R&D 예산 규모 '역대 최대'
AI 경쟁력 '세계 3위' 순항…R&D 예산 규모 '역대 최대' 과기정통부, 새정부 1년 성과 발표…AI 3대 강국 도약 기반 마련 17년만의 부총리 부처 승격…AI 시대, 국민의 기본 통신권 보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새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독자 인공지능(AI)모델의 우수한 성능을 앞세워 AI 3대 강국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AI 경쟁력 세계 3위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또한 연구개발(R&D) 예산을 전년보다 20%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 5000억 원을 편성해 도전적 R&D 생태계 회복과 정상화를 추진했고,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언제든 기본적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기본 통신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1년간 과기정통부 핵심성과를 발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혁채 제1차관, 배경훈 부총리,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사진=과기정통부 제공)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과기정통부는 17년 만에 과학기술부총리 부처
2026.06.02
'국민 중심 데이터 연계·활용'…데이터 생태계 구축 본격화
'국민 중심 데이터 연계·활용'…데이터 생태계 구축 본격화 데이터처, 새정부 출범 1년 성과…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 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 추진…참여형 통계정보서비스 확대 국가데이터처는 새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AI가 통계데이터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할 수 있게 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화·서비스의 지역 간 이동을 보여주는 지역공급사용표를 개발·공표하고,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와 업종통계지도 등 국민 참여형 통계정보서비스를 확대했다. 데이터처는 1일 국민주권정부 1년 동안의 국가데이터·통계 분야 주요 성과와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데이터처는 지난 1년 동안 '국민이 믿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대한민국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통계'라는 비전을 내세워 네 가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9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콜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국가데이터처 제공, 무단 전�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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